곤지암역 제일풍경채 모델하우스

2023년 HUG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신용평가 AAA등급을 받은 제일건설이 ‘곤지암역 제일풍경채’가 들어선다. 전용 59㎡ A타입은 높은 청약 경쟁률로 모든 세대의 계약이 완료됐으며 전용 84㎡ 타입의 일부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.

‘곤지암역 제일풍경채’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역세권 A1-1블록으로 지하2층~지상22층, 7개동으로 총 565세대이다. 가장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㎡~84㎡이며 주차는 가구당 1.4대로 810대까지 가능하다.

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 간격으로 채광, 환기, 조망권 모두 확보했다. 판상형과 타워형의 적절한 조화로 동간 겹침을 최소화했으며 넓은 수납공간, 드레스룸, 복도 팬트리 등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.

단지 곳곳에 어린이놀이터, 주민운동시설, 테마정원 등 조경시설을 극대화하고 필로티 공간을 설계해 보행길과 바람길을 조성했다. 피트니스센터, GX륨, 실내골프연습장, 작은도서관, 스터디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.

곤지암초, 곤지암중, 곤지암고 등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다. 곤지암천, 곤지암근린공원, 곤지암수변공원(조성중) 등 풍부한 자연환경과 곤지암터미널, 경기도자박물관, 행정복지센터, 우체국, 병의원, 은행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.

도보 3분 거리에 경강선 곤지암역을 누릴 수 있는 초역세권으로 판교까지 23분, 강남까지 36분만에 도달 가능하다. 추후 GTX-D노선이 개통예정으로 곤지암역에서 삼성역까지 단 4정거장으로 광대역 교통망 이용이 가능하다.

월곶~판교 복선전철 신설계획 및 의왕~광주고속도로 등 예정돼 있으며 차량을 통해 서울세종고속도로, 경부고속도로, 용인서울고속도로, 제2경인고속도로, 제1∙2순환고속도로 등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.

곤지암역세권 개발사업으로 약 3,600여 세대의 미니신도시급을 조성할 계획이다. 저평가된 지역이미지를 개선하고 교육, 상업, 공원을 갖춘 주거환경으로 탈바꿈해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.

현재 초역세권 ‘곤지암역 제일풍경채’ 입주는 2027년 8월 예정돼 있으며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분양 중이다. 자세한 모델하우스 위치 및 분양가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.